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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ek00 후기

발표자세

  • 발표를 할때 내용만큼이나 시간엄수가 중요하다.
  • 운영진 분들 입장에서는 긴 발표를 듣는것이 어렵다. (이것은 추후에 입사 지원을 할때 서류검토 하는 사람이 피곤한것과 비슷할것이다) 때문에 간략하게 핵심만 설명하는 것이 맞다.
  • 그리고 발표를 듣는사람은 내 발표 내용에 대한 history가 전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생각 flow 에 맞게 해야한다. 예를들어서 왜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어서 어떤것을 만들었고, 이것은 이러한 기능이 있고. 이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 이러한 기술을 사용했다.
  • 이 내용은 이력서와도 충분히 연결 되는것 같다. 우선 나라는 사람을 궁금하게 만들어야 한다. 어떤 프로젝트를 했으며, 어떤 공부를 해왔는가. 그런 다음이 기술스택을 작성하는것이 맞다.
  • 그리고 발표태도에 대한것도 배울 수 있었다. 부끄럽거나 자신이 없는 태도를 보이면 발표를 듣는사람이 오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. 발표 전반적인 태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.

그래서 난 무엇을 만들었나

  • todolist 를 만들었다. 할일 목록 CRUD 뿐만 아니라 ‘태그’를 추가할 수 있게 하였다.
  • 그래서 동일한 태그로 todolist 를 쓰고싶은 사람이 다른 사람이 해야할일로 무엇을 작성했나 참고할 수 있게 하였다.
  • 그리고 핵심기능으로 다른 사람들이 todolist 를 얼마나 진행했는지 완성도를 확인 할 수 있는 화면도 구현했다.
  • chart.js 로 진행했고 시각적으로 확실한 동기부여가 될수있으리라 기대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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